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20년 7월~11월 총 5회로 진행이 됩니다. 미로마을의 특성화된 지역 고유공간을 이용한문화재생과 문화소통, 미로라는 스토리텔링을활용한 문화관광이 특화된프로그램입니다.
미로마을의 길을 활용하여 등장인물들이 일상을 연기한다. 막간극, 생활극, 홍보극으로 진행하고 행사 시작전후 분장퍼레이드를 진행하여 주민과의만남을 진행한다.
빈 공간을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 및 발표공간으로 연출하여 청년층의 유입과 지역주문들의 문화예술향유를 확산 시킨다.
문화가 있는날에 서동예술창작공간에서 지역예술가가 주민들에게 예술을 나눔으로써 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을 진행한다.
문화가 있는 날 서동예술창작공간에서 지역예술가와 주민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다른 주민들에게 나누어주는 예술활동 진행한다. 주민이 직접 예술가가 되어 함게 문화적 활동을 하는 계기가 된다.